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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003Просмотров
  • 4 месяца назадОпубликовано새벽간증

[신앙간증]교회 문을 닫는 날 마지막 설교를 준비하던 목사님, 그런데 한 청년이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 감동간증 | 은혜간증

마지막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셨습니다 강원도 원주 근교 작은 시골마을, 15가구밖에 없는 곳에서 20년째 목회하고 있는 76세 이정수 목사님. 권사님들이 하나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년째 혼자 예배를 드리며 교회 문을 닫기로 결심했던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한 청년을 보내주셨습니다. 두 사람 모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시작'이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시청자 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지금 인생에서 마지막이라고 느끼는 순간을 겪고 계신가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신 적이 있나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새로운 시작을 꿈꾸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나눠주세요! 💬 🔔 구독과 알림설정 부탁드립니다! 이런 감동적인 실화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좋아요 버튼 꾹! 🔔 구독 + 알림설정으로 새 영상 소식 받아보세요 💬 댓글로 소통해요 📤 주변 분들께도 공유해 주세요 #감동실화 #기독교간증 #목회자이야기 #시골교회 #하나님의계획 #새로운시작 #희망메시지 #인생역전 #믿음간증 #교회이야기